CEO message

YP Perfect는 지난 40여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고통 을 함께 했고, 기쁠 때는 웃음을 함께 했습니다. 품질향상을 위해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할 때도,  IMF로 눈물을 머금고 작업장을 지킬 때도YP Perfect는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어려워했고, 또 함께 땀 흘렸습니다.
기쁘면 기쁜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산업현장의 희노애락을 늘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 폼나는 멋진 친구는 아니었지만 아픔을 같이 하고, 고통을 나누며 같이 일할 줄 아는 한결 같은 친구였습니다.
지난 시간을 이어온 것처럼 우리 산업현장에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땀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익에 집착하지 않으며, 산업현장의 안전과 헌신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산업현장의 땀방울과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처럼...